오늘의 NBA 소식

디트로이트 피스톤스(18승 33패) 128(연장)-123 덴버 너게츠(34승 16패)
디트로이트
레지 잭슨 20득점 6어시스트
브루스 브라운 19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3PM 3개
안드레 드러먼드 21득점 17리바운드 4어시스트
덴버
니콜라 요키치 39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윌 바튼 20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몬테이 모리스 19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1쿼터 : 30-44
2쿼터 : 38-21
3쿼터 : 22-24
4쿼터 : 21-22
1차 연장 : 17-12
디트로이트가 덴버와의 시즌 첫 만남에서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홈 맞대결 당시에도 26점차 대승을 연출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또한 시즌 첫 6연패 위기를 극복했다. 덕분에 동부컨퍼런스 8위 올랜도와의 승차를 다시 -4.0게임까지 좁혔다. 오늘 패배했을 경우 구단 프런트가 리빌딩 결심을 굳혔을지도 모른다. 덴버는 2연승 및 직전 5경기 4승 1패 상승세가 주춤했다. 이틀 전 리그 전체 승률 1위 밀워키를 원정에서 제압한 반면 복병 디트로이트의 기습은 막지 못했다.
홈팀의 1쿼터 스타트는 형편없었다. *¹경기 시작 6분 44초 만에 7-28 런(RUN)이 발생했을 정도다. 올스타 센터 안드레 드러먼드의 파울 트러블, 에이스 데릭 로즈의 사타구니 부상 이탈 역시 악재로 작용한다. 대반격 계기를 마련했던 전장은 벤치 대결 구간이다. 식스맨 구성원들인 브루스 브라운, 레지 잭슨, 랭스턴 갤로웨이, 크리스티안 우드 등이 멋진 활약으로 코트 주도권을 찾아왔다. 특히 백코트 콤비 브라운과 잭슨이 3점슛 5개 포함 39득점(FG 15/28), 13리바운드, 14어시스트(0실책)를 합작해냈다. 과감한 트랜지션 플레이 공세도 플러스 요인. 한 박자 빠른 공수전환에 힘입어 3점슛과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지표인 TS%(True Shooting%) 수치 62.1%, 실책 대비 어시스트 비율(AST/TO) 2.75, 속공 15득점(마진 +11점) 적립에 성공했다. 전패를 당한 직전 5경기 공격지표는 TS% 53.3%, AST/TO 1.55, 속공 9.6득점에 불과했었다. 식스맨 동료들의 분전에 자극받은 것일까? 프랜차이즈 스타 드러먼드도 4쿼터 들어 무려 12득점, 7리바운드를 쓸어 담으며 ‘모터 시티의 세계수’ 존재감을 발휘해줬다.
원정팀에서는 올스타 센터 니콜라 요키치가 39득점(FG 16/23),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2실책), 3스틸, 2블록슛 트리플-더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과장 조금 보태면 ‘JOKER’ 홀로 공격 작업을 이끌었다. 벤치 생산력은 각각 득실점 마진 -36점, 코트 마진 -8.6점 현격한 열세. 영건 포워드 마이클 포터 주니어 발목 부상 결장이 벤치 대결 구간 참사를 초래했다는 평가다. 포터 주니어는 직전 10경기 평균 14.7득점, 9.0리바운드, 야투 성공률 48.2%, 3점슛 성공 2.2개, *²코트 마진 +6.8점을 기록한 식스맨 해결사였다.
*¹ 덴버가 1쿼터 첫 야투 시도 13개 중 11개를 성공시켰다.
*²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직전 10경기 평균 코트 마진 +6.8점은 팀 내 1위였다.
디트로이트의 득점력 반등. 최근 6경기 공격지표
직전 5경기(전패)
106.0득점 20.8어시스트/13.4실책 PACE 97.67 ORtg 106.2 TS% 53.3% 속공 9.6점
오늘 경기(승)
128득점 33어시스트/12실책 PACE 92.38 ORtg 125.5 TS% 53.3% 속공 15점
*PACE :경기 페이스. 48분 환산 공격 기회
*ORtg : 100번의 공격 기회에서 득점 기대치
*TS% : True Shooting%. 3점슛,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지표다.
두 팀 벤치 생산력 비교
DET : 62득점 17어시스트/5실책 FG 54.3% 3P 8/14 코트 마진 +8.0점
DEN : 26득점 7어시스트/6실책 FG 37.0% 3P 2/8 코트 마진 -8.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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