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영, 스티브 내쉬를 따르다

애틀랜타가 동부컨퍼런스 강호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서 10점차 완승을 수확했다. 올스타 포인트가드 트레이 영과 나머지 동료들의 시너지 창출이 대단했던 경기. 1월 기준 리그 최고 수준인 필라델피아 수비를 말 그대로 박살 냈다. 특히 영건 동료들이 메인 볼 핸들러 영의 패스를 어시스트+득점으로 치환시키는 데 성공했다. 애틀랜타 선수단은 시즌 개막일부터 1월 중순 시점까지만 하더라도 각자 갈 길(?)만 고집했던 모래알 집단. 최근 경기들에서는 한결 개선된 공격 코트 생산력을 산출해내고 있다. 영은 오늘 밤 3점슛 3개 포함 39득점(FG 9/22, FT 18/20), 6리바운드, 18어시스트(7실책), 어시스트 기반 동료 42득점(!) 창출 ‘넥스트 스티브 내쉬’ 잠재력을 뽐냈다.

토론토, 워싱턴, 보스턴은 각각 클리블랜드, 샬럿, 골든스테이트를 제압했다. 워싱턴 에이스 브래들리 빌이 미소를 찾았던 밤. 5경기 연속 30득점, 5어시스트 이상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에이스 활약과 별개로 워싱턴의 직전 4경기 성적은 1승 3패였다.
2020년 시카고 올스타전 후보 선정 명단
동부컨퍼런스
카일 라우리(6회), 벤 시몬스(2회), 지미 버틀러(5회), 크리스 미들턴(2회), 제이슨 테이텀(1회), 밤 아데바요(1회)도만타스 사보니스(1회)
서부컨퍼런스
크리스 폴(10회), 데미안 릴라드(5회), 러셀 웨스트브룩(9회), 도노반 미첼(1회)브랜든 잉그램(1회), 니콜라 요키치(2회), 루디 고베어(1회)
*( )안은 커리어 올스타 선정 수치
*네이버 라디오방송 US 바카 출연으로 인해 몇몇 경기는 부득이하게 생략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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